- 방산주는 우주항공과 연계되어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이벤트가 있어야 상승하나 현재는 그렇지 않아 차익 매물이 나오는 중
- 한국항공우주 같은 덜 오른 종목이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있으나, 많이 올라간 종목은 수익을 챙기며 대응 필요
- 조선 3사는 CAPEX 투자가 힘든 반면 엔진은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되며, 전투함, 전투장, 군함과 관련된 엔진 수요가 더 가파르게 나올 것으로 예상
- 선박 제조사들이 조정을 받아야 조선기자재도 영향을 받을 것이나, 조선기자재 중에서도 다른 사업과 연계되는 피팅 관련 종목들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있음
- 피팅 관련 사업은 석유화학, 원전, 정유, 발전소 등에 사용되며, 태광, 성광벤드 등이 가격적인 매력이 높음
● 방산주와 조선주, 지금이 투자 적기인가?
최근 방산 관련 종목들이 점차적으로 차익 매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굵직굵직한 이벤트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긍정적이다. 한국항공우주 같은 종목이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조선업은 친환경 규제로 인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중국 조선사들도 친환경 DF엔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으며, 전투함이나 군함과 관련된 엔진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조선기자재 중에서도 피팅 관련 종목들이 주목받고 있다. 태광, 성광벤드 등이 가격적인 매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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