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오후 4시 49분경 3조 6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공시함. 예상 신주 발행가는 60만 5천원이며, 이 중 1조 6천억 원은 해외 현지 공장 설립과 방산 협력을 위한 지분 확보에 사용되며, 8천억 원은 추가 해외조선시설 투자 및 지분 투자에 쓰일 예정임.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그룹주들은 시간외에서 하락함.
- 에스티큐브 : 면역항암제 넬마스토바트의 대장암 국내 1b 및 2상 임상 계획이 승인되었다고 밝힘. 현재 해당 물질을 제외하면 모두 전 임상 단계이므로 이번 임상 결과가 중요하며, 올해 글로벌 기술 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음. 이번 공시에 에스티큐브는 시간외에서 2%대 상승함.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3조 6천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역대 최대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일 오후 4시 49분경 3조 6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국내 기업이 실시한 유상증자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기존 주주는 보유 주식 10주당 1주 정도를 청약할 수 있다. 예상 신주 발행가는 60만 5천 원이며, 발행가는 5월 29일 확정된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1조 6천억 원은 해외 현지 공장 설립과 방산 협력을 위한 지분 확보에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최근 한화그룹이 미국과 호주의 조선소를 보유한 오스탈에 대해 지분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는데, 여기에도 8천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한편,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시간외거래에서 하한가를 기록했고, 한화그룹주들도 동반 하락했다.
같은 날 오후 5시경에는 에스티큐브가 면역항암제 넬마스토바트의 대장암 국내 1b 및 2상 임상 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현재 에스티큐브가 보유하고 있는 신약 파이프라인 중 넬마스토바트를 제외하고는 전부 전 임상 단계이기 때문에 이번 임상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에스티큐브는 올해 안에 넬마스토바트의 글로벌 기술 이전을 통해 기업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공시에 에스티큐브는 시간외 거래에서 2%대 상승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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