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금융지주, 5002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공시...전체 주식 중 3.2%에 해당, 지분 가치 희석 우려 없이 기업가치 제고 효과 기대, 금요일 시간외에서 1.11% 상승
- 의료 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 311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및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 진행, 우선 신주 발행가액은 6100원으로 예정, 1주당 신주 배정 주식수는 약 0.37주, 2022년부터 매년 100억 원이 넘는 영업 손실을 기록해 온 만큼 이번 증자로 운영자금 확보 계획, 유상증자 소식에 금요일 시간외에서 하한가 터치
● 메리츠금융지주 자사주 소각·코어라인소프트 유상증자 결정
메리츠금융지주가 5002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주식 중 3.2%에 해당한다. 배당 가능 이익으로 사들인 자사주를 소각한 만큼 자본금은 그대로이며 주식 수만 줄어든다. 지분 가치 희석 우려 없이 기업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의료 AI 기업 코어라인소프트는 311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6100원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1주당 신주 배정 주식수는 약 0.37주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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