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상승세 속 네이처셀 자회사가 미국 FDA로부터 혁신적 치료제 지정받아 상한가 직행함. 이는 한국 기업 최초이며, 현재 2만 2200원 선임.
- 한편 HLB는 미국 FDA로부터 고배를 마셨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그룹주 전반이 반등 중임.
- 다음 주 대형 이벤트 앞두고 있어 이번 주 지수 방향성은 모호한 상황임.
● 제약바이오 상승세...네이처셀·HLB 희비교차
제약바이오 섹터가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네이처셀의 자회사가 미국 FDA로부터 혁신적 치료제 지정을 받으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는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이룬 성과로, 네이처셀의 주가는 2만 2200원 선을 지나고 있다. 한편 HLB는 미국 FDA로부터 고배를 마신 후 급락했으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그룹주 전반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다음 주 대형 이벤트들을 앞두고 있어 이번 주 지수 방향성은 다소 모호한 상황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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