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25일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에 따라 '2025년 지역일자리 공시제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공시했다.
2010년 도입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는 지자체장이 임기 중 달성하고자 하는 일자리 목표와 일자리 대책을 수립해 시민들에게 공표하고, 중앙정부는 지자체의 정책을 지원하며 추진 성과를 확인해 우수 지자체에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올해 목표는 민선 8기 종합계획에서 공시한 2025년 일자리 창출 목표보다 2615개를 늘린 수치다.
이를 위해 일자리창출 4대 전략, 18개 추진 과제를 바탕으로 공공·민간 9개 부문에서 347개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창출 4대 전략은 ▲경제특례시 완성을 위한 기업 유치·지원 ▲성공! 창업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맞춤형 일자리 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층 일자리 대책 확대 등이다.
한편, 수원시는 2024년 지역 일자리 3만6088개를 창출해 목표(3만3884개)의 106.5%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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