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덴티움: 행동주의 펀드의 지분 매입 소식에 주가 상승. 연간 1천억 원 이상의 영업 이익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이 낮았으나, 제값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보임. 리서치 하우스에서는 목표주가를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오스템임플란트의 시장 철수 후 대장주로 부상했으며, ETF나 다른 수급에도 긍정적 영향 예상. - 삐아: 화장품 제조 및 ODM 업체로
● 핵심 포인트 - 덴티움: 행동주의 펀드의 지분 매입 소식에 주가 상승. 연간 1천억 원 이상의 영업 이익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이 낮았으나, 제값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보임. 리서치 하우스에서는 목표주가를 9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 오스템임플란트의 시장 철수 후 대장주로 부상했으며, ETF나 다른 수급에도 긍정적 영향 예상. - 삐아: 화장품 제조 및 ODM 업체로,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따른 중국 시장 공략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 SPAC 합병 상장 후 주가가 조정받았으나, 현재 반등 가능성 존재. 현시점에서는 신규 접근보다는 기존 보유자 중심 대응 필요. 추가 상승 시 1만 5천 원대까지 기대해 볼 만하며, 적은 비중으로 신규 접근하려면 주가가 눌렸을 때 고려해야 함.
● 행동주의 펀드가 띄운 덴티움·삐아...주가 재평가 이뤄질까 국내 증시에서 이른바 '만년 저평가' 주식으로 꼽히던 덴티움과 화장품 제조업체 삐아가 최근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먼저 덴티움은 지난달 31일 전 거래일 대비 7.77% 오른 8만 600원에 거래를 마침. 이달 들어서만 주가가 20% 넘게 뜀. 지난해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다 행동주의 펀드의 지분 매입 소식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는 분석. 특히 외국인 투자자가 올 들어 덴티움 주식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음. 화장품 제조업쳬 삐아 역시 지난 2월 말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이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다 최근 뚜렷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중. 지난달 31일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84% 치솟은 6450원에 마감함. 이날 하루에만 거의 30% 가까이 폭등한 것. 거래량도 전날의 3배가 넘음. 두 종목의 공통점은 만년 저평가 딱지를 떼고 있다는 것. 실제 덴티움은 매년 10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고 있지만 시가총액은 8000억 원대에 불과했음. 하지만 최근 증권사들은 덴티움의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있음. 무엇보다 경쟁사인 오스템임플란트가 분식회계 등의 여파로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 수순을 밟고 있는 게 반사 이익으로 작용하고 있음. 삐아 역시 비슷한 상황. 사드 배치에 따른 한한령 조치 이후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 된서리를 맞았지만 삐아는 중국 시장에서 왕홍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를 적극 활용해 위기를 기회로 바꿨다는 평가. 여기에 최근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가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음.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