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이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아 국가에 고율 관세를 예고하면서 우리 기업들에 비상이 걸림
- 특히 베트남은 대미 상호관세율이 한국과 비교할 때 20% 높아 국내 생산 후 미국 수출이 유리하다는 지적이 나옴
- 베트남을 핵심 생산기지로 삼은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포스코 등과 한세실업, 태광실업 등 패션잡화 기업들의 타격이 예상됨
- 시장에서는 베트남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수출 물량을 줄이고 북미 생산량을 늘리는 공급망 재편이 산업계 전반에 확산할 것이라 전망함
- 반도체까지 개발 품목 관세 가능성이 나오며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0% 가까이 급락하였고, 백악관은 제약바이오, 반도체, 광물에 대한 새로운 관세가 시작될 것임을 시사함
● 트럼프發 관세폭탄에 韓기업 '초비상'...반도체·車도 '먹구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트남과 인도 등 아시아 국가에 고율 관세를 예고하면서 이들 지역에 생산기지를 둔 우리 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베트남은 미국의 관세 부과 시 대미 상호관세율이 한국보다 20%포인트나 높아 ‘넥스트 차이나’로 여기며 진출한 우리 기업에는 비상이 걸렸다. 베트남을 핵심 생산기지로 삼고 있는 삼성전자·LG전자·현대자동차·포스코 등 대기업은 물론 한세실업·태광실업 같은 중견기업들도 피해가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이번 조치로 인해 베트남에서 미국으로 가는 수출 물량을 줄이고 대신 미국과 멕시코 등 북미 생산량을 늘리는 공급망 재편이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반도체까지 개발 품목 관세 가능성이 나오면서 3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9.99% 급락했다. 백악관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약바이오와 반도체, 광물에 대해 새로운 관세가 시작될 것임을 시사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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