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관세로 인한 경기침체를 고려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6일(현지시간) 베선트 장관은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달 미국 일자리가 양호한 증가세를 보인 것을 언급하며 "이 사실만 보더라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상호관세 발표 이후 미 증시가 폭락한 것에 대해선 "당시 매우 기록적 거래량을 기록했고, 모든 것이 매우 순조롭게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시장이 하루 후, 일주일 후에 어떻게 반응할지 누가 알겠나. 우리가 주목할 것은 번영을 위한 장기적 경제기반을 구축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것은 조정의 과정"이라며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고 (지미) 카터 시대의 침체를 극복했을 때 당시 약간의 불안정이 있었지만, 그는 그 과정을 견뎌냈고, 우리도 그 과정을 견뎌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상대국과 협상할 의향이 있는지를 묻자 "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달려 있다"며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트럼프 대통령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했다는 것이다. 그는 최대한의 협상 지렛대를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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