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석유공사가 글로벌 IT기업 시스코와 함께 디지털 체질 강화에 나섰다.
석유공사는 4일 서울 아셈타워에서 시스코코리아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스코는 전 세계 네트워크 장비 분야 1위 기업으로, 세계 각국의 석유·금융·항공·물류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시스코가 보유한 차세대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의 전사 도입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석유공사와 시스코는 협약에 따라 △비즈니스 환경 아키텍처 개발 △현장 안전경영을 위한 스마트 솔루션 개발 △보안 강화를 위한 IT 서비스 강화 △디지털 업무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신용화 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AI 기술 등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은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시스코의 글로벌 기술력을 접목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