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LIG넥스원이 역대 최대 규모 수주 잔고에도 불구하고 1천억 원이 넘는 환손실로 인해 비상경영을 공식 선포함. - LIG넥스원은 매년 고속 성장을 거듭하였으나 노사 갈등 및 경쟁사들의 견제, 협력사와의 마찰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짐. - LIG넥스원은 판교 외 용인, 대전, 구미 등 주요 사업장에서도 타운홀 미팅을 여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국내·외
2025-04-09 14:29 수정
"LIG넥스원, 환차손 1천억...노사갈등 수출계약 부정적"
● 핵심 포인트 - LIG넥스원이 역대 최대 규모 수주 잔고에도 불구하고 1천억 원이 넘는 환손실로 인해 비상경영을 공식 선포함. - LIG넥스원은 매년 고속 성장을 거듭하였으나 노사 갈등 및 경쟁사들의 견제, 협력사와의 마찰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짐. - LIG넥스원은 판교 외 용인, 대전, 구미 등 주요 사업장에서도 타운홀 미팅을 여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국내·외 공장 등 생산 설비와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을 위해 큰 돈을 투자할 계획임. - LIG넥스원 직원들은 경쟁사 대비 낮은 성과급과 회사의 고통 분담 요구에 대해 반발하고 있으며, 파업 가능성도 있음. - LIG넥스원의 노사 갈등 격화는 미국 수출 계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LIG넥스원, 환손실로 비상경영 공식 선포...파업 가능성도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 LIG넥스원이 1천억 원이 넘는 환손실로 인해 비상경영을 공식 선포했다. LIG넥스원은 매년 고속 성장을 거듭하였으나, 노사 갈등 및 경쟁사들의 견제, 협력사와의 마찰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졌다. 이에 LIG넥스원은 판교 외 용인, 대전, 구미 등 주요 사업장에서도 타운홀 미팅을 여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국내·외 공장 등 생산 설비와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을 위해 큰 돈을 투자할 계획이다. 그러나 LIG넥스원 직원들은 경쟁사 대비 낮은 성과급과 회사의 고통 분담 요구에 대해 반발하고 있으며, 파업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LIG넥스원 일부 직원들은 점심 등의 휴게 시간을 활용해 시위 강행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문제는 노사 갈등이 이렇게 격화가 되면 결국 LIG넥스원의 시장 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LIG넥스원은 지난해부터 유도 로켓 비궁의 미국 수출을 타진 중인데 최근에는 구본상 LIG그룹 회장이 직접 미국을 방문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다. 계약이 성사되면 K-방산 무기 체계가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 무기 도입에 회의적인 상황이라서 노사 갈등이 발목을 잡는다면 수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