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2025년 4월 10일 현재, 상해 종합지수는 0.7%, 홍콩 지수는 2.5% 상승 중임. - 어제 중국 증시는 미국과 중국 간의 긴장고조로 하락 출발했으나 상승세로 마감함.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25%로 인상하고 다른 국가와의 상호 과세는 유예한다고 밝힘.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을 추종하는
2025-04-10 10:39
미중 무역분쟁 속 중국 증시 상승…"대화 의지, 불확실성 완화"
● 핵심 포인트 - 2025년 4월 10일 현재, 상해 종합지수는 0.7%, 홍콩 지수는 2.5% 상승 중임. - 어제 중국 증시는 미국과 중국 간의 긴장고조로 하락 출발했으나 상승세로 마감함.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25%로 인상하고 다른 국가와의 상호 과세는 유예한다고 밝힘. -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을 추종하는 골든드래건 차이나 인덱스는 강세를 보임. - 중국 리창 총리가 현 상황을 예측했고 대비책이 충분하다고 발언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함. - 중국 펀드들이 ETF 보유량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장 안정화에 기여함. -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인상은 없을 것이며 시진핑 주석과의 대화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양국간의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됨.
● 미중 무역분쟁 속 중국 증시 상승, 배경과 전망은? 2025년 4월 10일 기준, 중국 상해 종합지수는 0.7%, 홍콩 항셍지수는 2.5% 상승했다. 전일 미국과 중국 간의 긴장감이 고조되며 하락 출발했던 중국 증시는 이후 상승세로 전환하며 장을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25%로 인상했으며, 다른 국가와는 상호 과세를 유예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 중국 기업들을 추종하는 골든드래곤 차이나 인덱스는 강세를 보였다. 이는 중국 리창 총리가 이번 상황을 미리 예측하고 있었으며, 충분한 예비 정책 수단을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다고 자신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또한 중국 펀드들이 ETF 보유량을 늘리겠다는 발표를 하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시진핑 주석과의 대화 의지도 표명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미중 갈등이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