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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러브콜에 '들썩'…"추가 상승 여력 이어진다"

이민재 기자

입력 2025-04-11 22:00   수정 2025-04-11 22:01

"조선주 호재 다수 기대"
"韓 방산업 높은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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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11일 한국경제TV에서 박석현 우리은행 WM솔루션 부부장은 "(한국 조선주 관련) 미국에서 계속 러브콜을 보내고 있고 (이는) 실적과 연동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부부장은 "다소 간 급등 부담이 있다"면서도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계속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석현 부부장은 또 방산주에 대해 "전 세계 국가들이 방위비 지출을 늘리고 미국도 방위비 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다른 나라를 압박하고 있다"며 "(한국) 방산업체는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 부부장은 "경기 변동성과 관련 없는 식품 기업들은 글로벌 경기를 덜 탈 수가 있다"며 "긍정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우종훈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는 "(한국이) 주력으로 수출하는 것은 일반 운반선 상선"이라며 "배를 만든 구조를 구성하는 경우에도 제철소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조선의 구세주인 LNG 운반선의 경우 LNG 가스 저장 화물 기술 중 일부는 프랑스에 의존하고 있어서 빠른 국산화가 요구된다"고 언급했다.

● 핵심 포인트
- 조선주와 방산주는 미국의 러브콜과 전 세계 국가들의 방위비 지출 증가로 인해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충분함
- 중국 쪽 매출이 기대되는 기업들은 식품 관련 기업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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