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오락가락' 반도체 관세 속사정은…알고봤더니 '헉'

이민재 기자

입력 2025-04-14 11:08   수정 2025-04-14 13:10

"美내부 갈등에 정책 변화"
"우위에 따라 방향성 결정"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
이웅찬 iM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부 갈등으로 관세 정책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14일 한국경제TV에서 "트럼프 정권이 (관세 90일 유예를) 원했던 건 아닐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연구원은 "채권 시장 불안 등이 나오니까 탈출 버튼을 눌렀다"고 언급했다.

이 연구원은 "기존에는 높은 관세를 부과를 해놓고 4~6월 동안 협상 우위를 잡을 계획이었을 것"이라며 "(증시, 채권 등) 문제가 확대되면서 연기를 해 놓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런 이유로) 트럼프 정권에서는 또 협상력을 가져가기 위해 (반도체 등) 강경한 정책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정권 내에서 강경파, 온건파 등이 있다"며 "강경파에 하워드 루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내부에서 계속 갈등이 있을 것"이라며 "어느 쪽이 조금 더 우위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정언 한국경제TV 캐스터는 "미국 관세국경보호청이 전자제품에 대한 관세가 면제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트럼프 행정부 경제보좌관들이 토크쇼에 출연해 전자제품에 대한 관세가 다음 달이나 두 달 안에 내려질 것이라고 했다"며 "헷갈리는 미국 정책"이라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미국 자체의 신뢰도 하락이 문제이며, 트럼프 정권의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중국을 제외한 국가들에 대한 상호관세가 90일간 유예되며 시장이 일시적으로 안도하고 있으나, 관세 불확실성은 여전히 염두에 둬야 함
- 트럼프 정권 내에서 강경파와 온건파의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주시해야 함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