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통령이 기존 관세 계획을 완화할 가능성을 시사하자 투심 회복 및 관련주 강세
- 특히 미국 완성차 빅3에 부품을 공급하는 현대모비스에게 시장 지배력을 높일 기회라는 분석
- 트럼프 대통령은 차 부품 관세 면제 검토 중임을 시사하였고 이에 따라 뉴욕 증시에서 미국 완성차 업체 주가 상승
- 현재 미국 완성차 업체는 자동차 부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아 관세 면제 시 부품 조달 비용 감소로 수익성 개선 기대
- 멕시코에 공장을 둔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등과 HL만도 등 국내 부품사들에게는 호재로 작용 예상
- 현대모비스의 경우 미국 완성차 빅3 모두에 부품을 공급하므로 관세 면제 시 가격 경쟁력 확보 가능
● 트럼프發 車부품 관세폭탄 면하나...현대모비스 수혜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 관세 계획을 완화할 가능성을 이틀 연속으로 시사하면서 투심이 회복됐다. 다음달 3일 이전 발효될 예정이던 자동차 부품 관세가 추가 유예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미국 완성차 빅3에 모두 부품을 공급하는 현대모비스에게 시장 지배력을 높일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면제 검토 품목을 묻는 질문에 자동차 업체를 돕기 위해 무언가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특히 멕시코 등에서 생산하던 부품을 미국에서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25%의 관세를 부과 중인 차와 달리 엔진 등 차 부품 대상의 관세는 다음 달 발효 예정으로 사실상 차 부품 관세 면제를 시사한 것이다.
이런 소식이 들려오자 간밤 뉴욕 증시에서도 GM과 포드 등 미국 완성차 업체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완성차 업체는 자동차 부품에 대한 수입 의존도가 높다. 이에 관세가 면제되면 부품 조달 비용이 낮아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현지에 생산 시설이 지어질 때까지 당분간 관세가 추가로 면제된다면 우리 기업들이 받을 영향은 어떻게 분석이 될까. 일단 멕시코에 공장을 둔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트랜시스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와 HL만도와 같은 국내 부품사들에게는 호재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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