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5천억 달러 투자해 미국 내 AI 하드웨어 생산 시설 구축 계획 발표. 협력사인 대만 TSMC와 폭스콘도 미국 내 공장 생산 예정.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HBM반도체가 관세 영향권에 들어갈 가능성 증가 및 미국 공장 증설 가능성 확대.
- 트럼프 대통령,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 전용 AI 반도체인 H20에 대한 규제 단행. 엔비디아 주가 장외에서 6% 이상 하락, 삼성전자도 타격 예상.
- 삼성전기, 중국 비야디에 MLCC 대규모 공급 예정. 비야디는 올해 전기차 약 550만대 생산 계획이며, 이로 인해 삼성전기는 최소 수십억 개에서 최대 수백억 개의 MLCC 공급 전망.
- LG엔솔, 일본과 유럽 업체에서 1조 원 안팎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CATL·비야디 등 LFP 배터리 강자 제치고 얻은 성과로 업계에서 큰 의미 부여. 현재 3~4개 유럽 기업과 추가 조 단위 공급 계약 협상 중으로 글로벌 ESS 수주 금액 10조 원 초과 예상.
- 인성정보와 셀바스헬스케어, 의료 AI 핵심 정책 기대감 속에 시간 외 거래 상한가 기록.
● 국내 반도체주 위기와 기회 요인 동시 발생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5천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내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생산 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에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인 HBM을 공급하는 SK하이닉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해당 제품을 미국 공장으로 직접 수출해야 해 반도체 품목 관세 영향권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SK하이닉스가 미국 공장을 증설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 전용 AI 반도체인 H20에 대한 규제를 단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엔비디아 주가는 장외에서 6% 이상 급락했고, H20용 HBM을 엔비디아에 공급하고 있는 삼성전자도 이날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호재성 소식도 있다. 삼성전기는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대량 공급하기로 했다. 비야디는 올해 전기차 약 550만 대를 생산할 예정이어서 삼성전기의 MLCC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에너지솔루션도 낭보를 전해왔다. 최근 일본과 유럽 업체에서 1조 원 안팎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잇달아 따낸 것이다. 중국의 CATL이나 비야디 등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강자를 제친 결과여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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