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의 연기금 사자가 지속되며, 그 배경에는 작년에 모든 자산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만 감소한 것이 있음. - 이로 인해 연기금의 수급 여력이 생겼고, 올해 한국 증시는 글로벌 증시 대비 세 번째 수익률을 기록함. - 연기금은 기재부의 연기금 가이드라인에 따라 목표수익률과 위험한도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시가 자산별 비중을
2025-04-18 10:41 수정
연기금, 국내 증시 구원투수 될까...매수 여력 7조 남아
● 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의 연기금 사자가 지속되며, 그 배경에는 작년에 모든 자산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만 감소한 것이 있음. - 이로 인해 연기금의 수급 여력이 생겼고, 올해 한국 증시는 글로벌 증시 대비 세 번째 수익률을 기록함. - 연기금은 기재부의 연기금 가이드라인에 따라 목표수익률과 위험한도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시가 자산별 비중을 조절함. - 현재 국내 3대 연기금의 전체 합산은 1200조이며, 올해 목표 비중 대비 국내 주식이 1% 포인트 이탈해 있어 약 12조 원의 매수 여력이 있다고 판단됨.
● 연기금, 국내 증시 구원투수 될까...매수 여력 6-7조원 남아 국내 증시가 어려운 국면에서도 선전하고 있는 데에는 연기금의 꾸준한 매수세가 뒷받침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모든 자산이 증가했음에도 국내 주식만 감소한 것이 올해 연기금의 매수 여력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등 3대 연기금의 전체 합산 규모는 1200조 원이며, 이 중 국내 주식 비중은 올 초 기준으로 16.8% 수준이다. 올해 목표 비중인 16.3%를 0.5%포인트 웃돌고 있지만, 여전히 추가 매수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 코스피가 2600선까지 내려앉는 등 조정을 받으면서 연기금이 저가 매수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연기금의 매수세가 국내 증시의 하방을 지지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