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 주가 상승 여력 큼 : 지난 1년간 286% 상승했으며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30만원 상향 조정함
- 공장 증설 효과 : 7월부터 본격 가동되는 밀양 2공장은 생산능력을 연간 18억개에서 25억개로 확대되며 초기 가동률만 반영해도 연매출 1천억 원 이상의 추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해외 시장 진출 가속화 : 유럽과 동남아 지역에서의 신규 채널 확대 및 프랑스, 영국 등 미진출 국가 진입이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예정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
● 삼양식품, 공장 증설·해외 진출로 성장 지속 전망
작년 연말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삼양식품의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30만 원 상향 조정했다. 이는 공장 증설 효과 때문이다. 7월부터 본격 가동 예정인 밀양 2공장은 생산 능력을 연간 18억 개에서 25억 개로 확대한다. 초기 가동률만 반영해도 연 매출 1천억 원 이상의 추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유럽과 동남아에서도 신규 채널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프랑스와 영국 같은 미진출 국가 진입이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예정으로 중장기 성장성도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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