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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SK하이닉스·현대차, 1분기 실적발표 임박...관전 포인트는

입력 2025-04-23 16:25  

● 핵심 포인트
- 어닝 시즌 시작, SK하이닉스와 현대차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의 1분기 실적 공개 예정
-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약 7조 원 초과 예상, 이는 2018년도 실적을 넘는 사상 최고치이며 HBM의 성과 덕분임.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함
- 현대차: 1분기 판매 호조와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로 역대급 실적 달성 전망됨. 그러나 미국 관세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증권사들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함. 그럼에도 현지 생산 공장 가동률 상승 및 조기 확대, 이전 반도체 수급난 극복 경험 등 긍정적인 부분 존재


● SK하이닉스·현대차, 1분기 실적발표 임박...관전 포인트는?
오는 24일 SK하이닉스와 현대차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의 1분기 실적 공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SK하이닉스는 1분기 영업이익이 약 7조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예상한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인 6조 6천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의 이번 호실적이 HBM(고대역폭 메모리) 덕분이라고 평가한다. 미국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HBM 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증권사들도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키움증권과 KB증권은 기존 목표주가를 유지했으나, 신한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32만 원으로 상향했다.

한편 현대차는 1분기 판매 호조와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43조 4천억 원, 영업이익 3조 5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6.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유사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국의 관세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증권사들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고 있다.

LS증권, 신한투자증권, KB, 대신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낮췄다. 하지만 현지 생산 공장의 가동률을 끌어올리며 관세에 대응하고, 지난 반도체 수급난 극복 경험을 살려 공급망 혼란을 수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시각도 존재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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