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MG엔터 : 티니핑 IP보유 회사로 작년 4분기 흑자전환 후 올해 수익성 개선 전망.
- 현 시가총액 3300억이며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인 미국 산리오의 PER이 40~45배인 것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여력 존재.
- 올해 1분기 실적 흑자 여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애니메이션 특화 펀드 조성 계획 발표로 K-콘텐츠 테마 수혜 기대감 존재
● SAMG엔터, 티니핑 업고 화려한 비상..추가 상승 여력은?
작년 4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한 SAMG엔터가 올해 수익성 개선을 이룰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4일 기준 시가총액 3300억 원으로, 업계에선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특히 자사 대표 IP 티니핑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현대차, 메가커피 등 대기업과 적극적인 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가 애니메이션 특화 펀드를 조성해 2030년까지 1500억 원 규모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K-콘텐츠 테마 수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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