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녹십자·이노엔 등 7차례 진행"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제약바이오 오픈하우스'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
총 7차례에 걸쳐 열리는 이번 오픈하우스에서는 정부 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독, 이니스트에스티, 종근당 , GC녹십자, HK이노엔 등 국내 기업들의 연구소와 생산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
1회차 행사는 지난 24일 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를 초청해 충북 음성에 위치한 한독의 생산시설과 의약박물관을 방문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장춘곤 위원장(성균관대 교수) 을 비롯해 임동순 위원(경희대 교수), 조창환 위원(연세대 교수)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약 3시간 동안 '의약품 생산과 ESG'를 주제로 생산라인과 의약박물관을 둘러본 뒤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협회 창립 80 주년을 맞아 국민과 정부, 산업계가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오픈하우스 행사를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보고 산업의 경쟁력을 체감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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