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후공정 SSD 제조 업체 '엠디바이스'는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로부터 전처리된 웨이퍼를 받아 SSD를 생산해 판매함.
- 초기부터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여 진출했으며, 현재 중국 내 8개 데이터 센터를 조성하는 동수소산 프로젝트의 SSD 공급자로 선정됨.
- 중국에서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유럽 지역으로의 고객사 다변화를 추진 중임.
- 최근 그린리소스와의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개발 MOU 체결로 다양한 성장 동력을 확보함.
- 중국과 유럽 시장에 집중하면서 실적 호조를 보이는 기업으로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가 있음.
● '엠디바이스', 중국·유럽 시장서 SSD 실적 호조.. 기술 개발 MOU 체결로 성장 동력 확보
반도체 후공정 SSD 제조 업체 '엠디바이스'가 중국과 유럽 시장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로부터 전처리된 웨이퍼를 받아 SSD를 생산해 판매한다. 특히, 초기부터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여 진출했으며, 현재 중국 내 8개 데이터 센터를 조성하는 동수소산 프로젝트의 SSD 공급자로 선정되는 등 중국에서의 실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유럽 지역으로의 고객사 다변화를 추진 중이며, 최근 그린리소스와의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 개발 MOU 체결로 다양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과 유럽 시장에 집중하면서 실적 호조를 보이는 기업으로 주목할 만하다"라고 평가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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