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로라는 해외시장 선방 및 외형 성장을 위해 사업 다각화를 진행 중이며, 골프 리조트 사업에 집중하고 있음.
- 2021년에 구학파크랜드를 인수하여 골프장과 리조트 건설 사업을 시작하였고, 작년에 오픈하여 매출을 일으키고 있음.
- 자체 IP를 활용하여 넷플릭스, 유튜브 등 플랫폼이나 OTT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10개 이상의 자체 IP를 확보할 계획임.
- 올해 매출액은 3천억 원, 영업이익은 360억 원으로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주로 미국 시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그동안 당기순이익이 낮았던 이유는 기업 인수와 건설을 위한 차입금 조달로 인한 금융 비용 증가 때문이었음.
- 올해는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을 토대로 부채를 줄여 당기순이익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 동사의 자산 가치는 최소 2천억에서 3천억 원 정도로 평가되고 있으나, 현재 시가총액은 600억 원대로 저평가되어 있음.
● 오로라월드, 사업 다각화와 해외시장 선방으로 최대 실적 기대
캐릭터 완구 전문기업 오로라월드가 사업 다각화와 해외시장에서의 선전에 힘입어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로라는 기존의 캐릭터 완구 사업뿐만 아니라 골프 리조트 사업에도 진출하였다. 2021년에 구학파크랜드를 인수하여 골프장과 리조트 건설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작년에 오픈하여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 자체적으로 보유한 IP를 활용하여 넷플릭스, 유튜브 등의 플랫폼에도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10개 이상의 자체 IP를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매출액은 3천억 원, 영업이익은 360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실적 호조는 주로 미국 시장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당기순이익이 낮았던 이유는 기업 인수와 건설을 위한 차입금 조달로 인한 금융 비용 증가 때문이었지만, 올해부터는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을 토대로 부채를 줄여 당기순이익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오로라월드의 자산 가치는 최소 2천억에서 3천억 원 정도로 평가되고 있으나, 현재 시가총액은 600억 원대로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분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