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는 매출액 2조 7300억 원, 영업이익 205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발표함.
- 엔터주는 2분기부터 본격적인 컴백 활동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하이브는 세븐틴, BTS 진, 엔하이픈 등의 음반 발매 예정이며, JYP는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에스엠은 레드벨벳 유닛과 에스파의 컴백 예정임.
- 하반기 모멘텀으로는 BTS보다는 블랙핑크의 공연이 기대되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성장이 예상됨.
- 현재 추세로는 에스엠이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나, 주식 측면에서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더 유망하다고 판단됨.
● 삼성전기 컨센서스 부합, 엔터주 2분기 모멘텀 기대
삼성전기는 개장 전 예측한 대로 매출액 2조 7300억 원, 영업이익 205억 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치로, 주가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한편, 엔터주들은 2분기부터 대표 그룹들의 컴백 활동이 예정되어 있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는 블랙핑크의 공연이 큰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성장이 예상된다. 현재 추세로는 에스엠이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나, 주식 측면에서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더 유망하다고 판단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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