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4분기 전까지 구독수 감소와 실적 부진, 주가 하락 지속됨
- 올해부터 주가 상승 및 견조한 추이 유지 예상
- 1분기 매출액은 발표되지 않았으나, 지수의 구독 종료 및 일부 배우 노이즈로 구독수 부진했으며 전년 대비 실적 악화 추정
- 2분기부터 구독수 증가와 함께 실적 반등 예상
- 긍정적인 전망 요소로 SM소속 신인 그룹인 NCT WISH와 라이즈의 버블 입점, 텐센트의 QQ뮤직 앱 내 버블 출시, PG 결제 도입 예정
- 이로 인한 수익성 개선 기대되어 목표주가 5만 5천원으로 상향 조정
- 현재 투자 늦지 않았으며, 꾸준한 관심 필요
● 디어유, 악재 딛고 화려한 부활할까?
지난해 4분기 전까지 구독수 감소와 실적 부진, 주가 하락 등 삼중고를 겪었던 디어유가 올해 들어 주가 상승 및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아직 1분기 매출액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일부 구독수 부진과 전년 대비 실적 악화가 추정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2분기부터는 구독수 증가와 함께 실적 반등이 예상된다. 특히 SM소속 신인 그룹인 NCT WISH와 라이즈의 버블 입점과 중국 IT기업 텐센트의 QQ뮤직 앱 내 버블 출시, PG 결제 도입 등이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이러한 긍정적인 전망을 바탕으로 디어유의 목표주가를 5만 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현재 투자가 늦지 않았으며,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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