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증시스토리]
- 근로자의 날을 앞둔 수요일장은 트럼프 관세 정책 이후 발표될 미국의 ISM 제조업 PMI 지표와 미국 빅테크 업체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 물량이 출회되며 어수선한 분위기임.
-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부터 하방 압력을 받으며 낙폭을 확대하다 오후 2시 부근에 낙폭 축소 시도 중이며, 시총 상위 10개 종목 모두 쉬어가는 모습 보임.
- 외국인은 하루 만에 매도로 전환되어 2700억 원 넘게 팔자세를 기록 중이며, 기관도 매도로 돌아서 2000억 원 넘게 팔자세를 기록함.
- 코스닥 지수는 바이오 종목들의 프로그램 매도 출회로 더 큰 하방 압력을 받아 1.3% 빠진 716선 터치함.
- 외국인과 기관 모두 코스닥 시장에서 매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은 장 마감에 매도 물량 축소 시도 중임.
● 근로자의 날 앞둔 증시, 미 경제지표·빅테크 실적 앞두고 경계 심리 확산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하루 앞둔 국내 증시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이후 발표될 미국의 ISM 제조업 PMI 지표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미국 빅테크 업체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확산되며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께부터 하방 압력을 받으며 낙폭을 키우다 오후 2시께 낙폭 축소를 시도하고 있으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하락세다. 특히 SK하이닉스는 17만원대로 내려앉았고, 전날 호실적을 발표한 LG에너지솔루션의 낙폭은 7% 이상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이날 2700억원어치 넘게 순매도했으며, 기관 투자자도 2000억원어치 넘게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 역시 바이오 종목들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매도세에 밀려 1.3% 가까이 빠지며 716선을 터치했다.
전문가들은 이번주 발표될 미국의 경제지표와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이 향후 외국인 수급의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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