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장 엔터주 동반 상승 중, 특히 와이지엔터의 실적 발표가 주목받음
- 비트코인 10만 달러 돌파로 게임주들도 실적 호조 보이며 상승함
- 신규 상장주 중 나우로보틱스, 원일티엔아이,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등 신재생에너지 및 바이오 업체들의 초급등 양상이 특징적임
- 2차 전지주는 티에스아이의 계약 해지 소식과 에코프로머티,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발표로 인해 전반적으로 약세
- 와이지엔터는 영업이익 95억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등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활약과 비용 절감 효과가 주효했음
- 전문가는 엔터주 중 톱픽으로 에스엠을 꼽으며, 2분기부터 디어유 효과로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
● 오후장 엔터주 동반 상승, 와이지엔터 흑자 전환 성공
오후장에서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실적 발표와 함께 하이브, 에스엠 등 엔터주들의 상승세가 돋보였습니다. 특히 와이지엔터는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등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활약과 비용 절감 효과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위메이드, 컴투스홀딩스, 더블유게임즈 등 게임주들도 실적 호조를 보이며 상승했습니다. 또한, 신규 상장주 중에서는 나우로보틱스, 원일티엔아이,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등 신재생에너지 및 바이오 업체들의 초급등 양상이 특징적이었습니다.
반면 2차 전지주는 티에스아이의 계약 해지 소식과 에코프로머티리얼즈, LG에너지솔루션의 실적 발표로 인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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