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9일 현재 달러/원 환율은 1,4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오전 중 1,415원까지 상승 후 1,398원까지 하락함. - 이날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양호하게 발표되고, 영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무역 협상 기대감이 유지된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임. - 또한,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절하 고시해 위안화와 동반 약세를 보이
2025-05-09 15:45
환율 1400원선 등락..."무역 협상 기대·달러 매도 물량 출회"
● 핵심 포인트 - 9일 현재 달러/원 환율은 1,4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오전 중 1,415원까지 상승 후 1,398원까지 하락함. - 이날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양호하게 발표되고, 영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무역 협상 기대감이 유지된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임. - 또한,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절하 고시해 위안화와 동반 약세를 보이며 달러/원 환율이 한때 1,415원까지 상승함. - 오후에는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되어 하락세로 전환됨. - 한편, 지난 주 아시아 통화가치의 강세 이후 이번 주에는 달러화의 가치 강세가 돋보이는 상황임. - 향후 외환시장의 방향성은 주식, 채권, 정치 세 가지 영역에서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됨. - 주식시장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호조로 인해 달러화가 단기적으로 하단이 지지될 가능성이 높음. - 채권시장에서는 FOMC를 기점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짐. - 반면, 정치적 영역에서 미국이 환율 문제를 언급할 경우 달러화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음.
● 달러/원 환율 1,400원선에서 등락...무역 협상 기대감과 달러 매도 물량 출회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3.4원 오른 1,4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중에는 1,415원까지 상승했으나 오후에는 1,398원까지 하락하며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여전히 양호하게 발표되었고, 무역 협상 기대감이 영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유지된 영향을 받았다.
게다가 중국 인민은행도 위안화를 절하고시하자 위안화와 동반 약세를 보이며 한때 1,415원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오후 중에는 수출 업체 내부 물량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하락했다. 최근 아시아 통화의 급격한 강세가 예기치 못하게 찾아오는 만큼 기업들도 환율이 오르면 물량을 일부 정리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주 아시아 통화가치의 강세 이후 이번 주에는 달러화의 가치 강세가 돋보이는 상황이라고 진단한다. 그러면서 향후 외환시장의 방향성은 주식, 채권, 정치 세 가지 영역에서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분간은 구체적인 환율 레벨보다 세 가지 요인의 변화에 따른 대응이 더욱 중요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