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은 연간 3,000만명 이상 방문하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수상 버스에 신라면 래핑 광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탈리아 베네치아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명소다.
대운하를 따라 100여 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어 수상 버스가 핵심 교통 수단이다.
농심은 6월 10일까지 베네치아를 오가는 수상 버스를 활용한 광고로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지난 3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법인 '농심 유럽'을 설립했다.
최근 5년 간 연평균 25%를 기록한 유럽 지역 매출 증가세에 힘입어 본격적인 시장 거점 확보에 나선 것이다.
농심 유럽 법인은 2030년까지 매출 3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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