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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코스피, 삼성전자 약진에 힘입어 2600선 회복...26개월 만에 최고치

입력 2025-05-12 16:06  

● 핵심 포인트
- 코스피지수는 삼성전자의 5% 가까운 상승에 힘입어 3월 이래 처음으로 2600선 회복, 2607선에서 마감.
- 삼성전자는 미 선물 주가지수와 함께 강한 상승세 시현하며 5만 7600원 선 회복. SK하이닉스도 2.5%, 현대차는 3% 넘게 상승.
- 오전 중 원전, 재건, 건설주 및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이 강세 보였고, 이후 증권주가 지속적인 상승탄력 보이며 신고가 영역에서 움직임.
- 건설, 재건 관련 주식들은 정부 정책과 실적 호조 기대감에 급등 양상, 현대건설은 신고가 경신. 유통주 역시 긍정적 흐름 보임.
- 기판 관련주인 심텍, 삼성전기, LG이노텍은 동반 강세 나타냄.


● 코스피, 삼성전자 약진에 힘입어 2600선 회복...26개월 만에 최고치
1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1% 상승한 2607.10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2020년 11월 이후 26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날 코스피지수의 상승은 삼성전자의 약진이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73% 상승한 5만 7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발 훈풍도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됐고, 이에 따라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CPI 발표 이후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 심리가 높아지며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됐다'며 '특히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국내 증시가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50억원, 3420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은 493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이 상승한 반면 셀트리온, HD현대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96%), 증권(3.58%), 운송장비(2.87%) 등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반면 통신(-0.17%) 업종은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에 걸쳐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며 '국내 증시도 대형주를 중심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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