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메틱 전문브랜드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회장 정광숙, 대표이사 송은)가 화장품에 창의적인 혁신을 반영해 ‘2025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알로에화장품 부문에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알로에스테는 현대여성의 건강한 피부 솔루션을 연구하며 제품들을 베리류에서 추출한 자연유래성분으로 안정화했다.
또한 화장품의 베이스로 사용하는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 100%를 전제품에 함유해 피부 항염작용, 피부 테라피 효과에도 도움을 줘 우수한 품질을 평가받으며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하는 알로에는 원산지인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알로에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 주고 수분을 보충, 충전, 증발 억제 등의 단계로 전달해 지속적인 사용 시 보습작용과 함께 피부 면역세포 활성화에 즉각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다양한 자연유래원료들을 복합적으로 함유하고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는다는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알로에스테의 스페셜 라인으로 출시된 제품에는 무너진 피부장벽을 보호하고 진피층의 단백질 성분인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을 채워주며 4종의 발효추출물, 3종의 줄기세포, 펩타이드콤플렉스, EGF, 비타민C 등 고기능성 복합 신소재가 자연유래원료로 안정화되어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해독하고 재생시키는 항산화성분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차단제도 자연유래성분으로 안정화하여 물리적, 화학적인 자극으로부터 피부손상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자외선 A,B를 동시에 차단하는 것은 물론 물과 땀에도 강하며, 주름과 미백에 도움 되는 기초 스킨케어의 기능성분까지 함유해 남녀노소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회장은 “그린알로에는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기업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 제품 연구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대변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