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이 무역 긴장 완화를 위해 14일부터 상대국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일시적으로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향후 3개월 동안 대부분의 중국 수입품에 대한 미국 관세는 145%에서 30%, 미국 제품에 대한 중국 관세는 125%에서 10%로 인하됐다.
이에 S&P 500, 나스닥 등 월가 주요 지수와 닛케이, 코스피, 항생 등 아시아 주요 지수가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다만, 전문가들은 '장기 합의가 아닌 일시 중지일 뿐'이라며 추가 리스크 요인이 여전함을 경고하고 있으며, 기관투자가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휴전이 지속될지 불투명하다'는 의견이 65%에 달한다. 위험자산 배분 비율을 일시 하향 조정하는 등 보수적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90일간 실무 협상 진행 상황이 관건으로 꼽힌다.

미국과 중국이 90동안 일부 관세를 일시적으로 인하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달러는 강세를 보였지만, 무역 긴장 완화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면서 엔화, 스위스 프랑 등 안전 자산은 약세를 보였다.
연준(Fed)은 지난 5월 7일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25%~4.5%로 동결했으나, "무역전쟁 리스트가 줄어들면 금리 인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뉘앙스를 보였다. 연준 의원들은 "무역·지정학 리스트가 재 확대될 경우 금리 조정 도구를 신속히 사용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이는 "일시 중지된 관세가 다시 부과될 가능성"과 "글로벌 금융 여건 불확실성"에 대비한 메시지로, 시장에는 '유연성'을 강조하는 신호로 작용하고 있다.
핀드는 글로벌 주식시장에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통해 국내 투자자가 해외 종목을 기반으로도 안정적이고 유연한 자금 운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미국 등 주요 시장을 아우르는 '하이퍼스탁론'은 글로벌 투자 시대에 부합하는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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