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협상 유예 기간…지속 랠리보다 제한적 흐름 전망
향후 2~3개월, 박스권 내 단기 전략 필요

김문석 대표는 "주가는 오르면 긍정 뉴스가, 내리면 부정 뉴스가 쏟아지기 마련"이라며 "이런 환경에서는 오히려 뉴스 해석보다 지수의 흐름을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나스닥의 경우 최근 급등 이전 급락 구간에서 이미 지난해 상승분을 모두 반납한 만큼 "단기 반등은 나왔지만 지금은 고점과 저점 사이 박스권이 형성될 위치"라고 진단했다.

그는 "4월 낙폭이 과했고 반대매물도 소화된 뒤 18,000~19,000선까지 반등이 나왔다"면서도 "상승 재료가 완전하지 않고 관세 협상도 90일 유예 상황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랠리는 어려운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정치적 불확실성과 무역 이슈는 완전한 해결 단계가 아닌 수습 국면"이라며 "지금은 하방 지지력은 생겼지만 상단은 제한적인 흐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향후 2~3개월은 박스권 내에서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TV 와우넷사업2부 박원석 증권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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