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병원의 박상우 영상의학과 교수(팔다리혈관센터장)가 지난 4월 미국 내슈빌에서 개최된 인터벤션 영상의학회(Society of Interventional Radiology)에서 최다인용논문상을 받았다.
이는 인터벤션(혈관중재시술) 영상의학 분야에서 박상우 교수의 논문이 다른 연구자들에게 특정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인용됐다는 뜻이다. 학계에서는 논문 인용이 많을수록 해당 연구의 영향력과 학문적 가치가 높다고 평가한다.
박상우 교수는 혈관 인터벤션 영상의학 학술지(The Journal of Vascular and Interventional Radiology)에서 최다인용논문으로 선정, 인터벤션 영상의학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인터벤션 전문가인 박상우 교수는 대한영상의학회 홍보이사와 대한인터벤션 영상의학회 총무이사를 역임했다. 미국과 유럽인터벤션학회 등 주요 학회 정회원으로서 임상·연구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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