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간밤 미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는 미중 관세 협상과 소비자물가지수의 예상보다 둔화된 발표에 기인한다. -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 연간 상승률은 2.3%로 4년 내 최저 수준이며, 1월을 정점으로 상승률이 꾸준히 둔화되고 있다. 시장 예상치인 2.4%도 하회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월비 0.2% 상승
● 핵심 포인트 - 간밤 미 증시는 기술주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이는 미중 관세 협상과 소비자물가지수의 예상보다 둔화된 발표에 기인한다. -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 연간 상승률은 2.3%로 4년 내 최저 수준이며, 1월을 정점으로 상승률이 꾸준히 둔화되고 있다. 시장 예상치인 2.4%도 하회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도 전월비 0.2% 상승에 그쳤다. - 이러한 결과로 인해 미국의 연내 경기 침체 확률이 낮아지고 있으며, S&P500의 목표치도 상향 조정되었다. 실제로 S&P500은 작년 종가대비 상승해 연초 대비 누적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 - 트럼프 대통령은 소비자물가지수가 안정적으로 나오자 사우디 순방 도중 SNS로 파월 의장에게 금리 인하 압박을 가했다. 페드워치가 전망하는 연준의 올해 첫 금리 인하 시점은 현재로서는 9월이다.
● 美증시, 소비자물가지수 둔화에 상승...트럼프, 파월에 금리 인하 압박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으로 강하게 움직였고 미중 관세 협상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둔화하면서 오름세를 탔다. 전날 골드만삭스가 미국의 연내 경기침체 확률을 낮추면서 S&P500의 목표치를 상향조정한 가운데 이런 전망이 증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S&P500지수는 작년 종가를 넘어서며 연초 이후 누적 수익률이 플러스로 돌아섰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월 CPI는 전월 대비 0.2%(계절조정치)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조사치 0.3% 상승을 밑돌았다. 전년 대비로는 2.3% 상승해 시장 예상치 2.4%를 하회했다. 근원 CPI도 전월보다 0.2% 오르는 데 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CPI 발표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재차 압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과 연준은 또다시 실패했다”며 “다른 나라들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도 선물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