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으로 미국과 사우디간 빅딜이 성사되며 양국 협력 강화 및 대규모 거래가 이뤄짐.
- 미국 12개 방산기업이 사우디와 1420억 달러 규모의 무기 판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엔비디아는 블랙웰 1만 8천 개 이상을 공급, 머스크는 스타링크의 사전 사용 허가를 획득, 테슬라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도입 계획 공개, AMD는 엔비디아와 함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용 반도체를 공급하기로 함.
- 사우디 실권자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는 6천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기회 모색 및 향후 4천만 달러 추가 투자 계획 가능성을 열어둠.
- 이번 빅딜로 인해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와 팔란티어가 상승했으며, 국내에서는 AI 관련주, 반도체주들이 상승세를 보임.
● 미-사우디 빅딜 성사...무기판매·AI 등 협력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계기로 미국과 사우디가 ‘빅딜’을 성사시켰다는 분석이 나왔다. 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 방문 기간 동안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경제 동반자 협정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에는 미국이 사우디와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대신 대규모 무기 수출과 사우디의 대미 투자를 늘리는 내용이 포함됐다. 양국은 구체적으로 미국의 12개 방산 기업이 사우디와 1420억 달러(약 170조원)에 달하는 역사상 최대 규모의 무기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또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등 미국의 대표적인 기술 기업들은 사우디와 인공지능(AI), 우주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우디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미국과의 협력을 위해 6000억 달러(약 850조원) 규모의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고 있으며, 앞으로 4000억 달러(약 500조원)의 추가 투자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빅딜로 인해 미국과 사우디는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 결과를 얻었다. 미국은 무기 판매와 기술 이전을 통해 사우디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우디는 미국의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석유 산업 의존도를 낮추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빅딜로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등 관련주가 상승 마감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삼성전자 (KS:005930), SK하이닉스 (KS:000660) 등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