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생명은 2025년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이 1,22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4% 급감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손익 둔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보험손익은 IBNR(미보고발생손해액) 추가 적립 이슈 해소 등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한 1,042억 원을 기록했다.
보장성 APE(연납화보험료)는 '뇌심H 건강보험', '케어백H 건강보험' 등 일반보장성 신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6,881억 원을 기록했다.
신계약 CSM(보험계약마진)은 4,882억 원으로, 이 중 보장성 상품이 4,585억 원으로 94%를 차지했다.
고수익 상품 중심의 영업 전략에 따라 연간 2조 원 이상의 신계약 CSM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5회차 계약 유지율은 83.1%로 전년 말 대비 19.3%포인트 상승하며 영업 효율성 지표가 개선됐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957억 원을 기록했다.
자회사형 GA(보험대리점) 채널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분기 순익 2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FP(재무설계사) 수는 약 3만 4,400명으로 늘었고, 13회차 정착률은 55.9%로 상승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상품 경쟁력과 유지율 개선을 통해 중장기 재무 안정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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