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증시, 신중한 낙관론 속 혼조 마감
-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5년 만에 최대 낙폭 기록
- 월마트,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관세 부담으로 주가 하락
- 엔비디아,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반도체 공급 지연 요청에 하락
- 유럽 증시, NATO 관련 이슈로 방산주 급등하며 상승 마감
- 미국 4월 소매판매지표, 전월 대비 0.1% 상승하며 회복세
● 미국 증시 혼조, 월마트·엔비디아↓...유럽은 상승
미국 증시가 16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65% 올랐고 S&P500지수는 0.41% 상승했지만 나스닥지수는 0.18% 밀렸다. 미국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 하락하며 5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는 소식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날 월마트는 매출이 지난해 대비 4.5%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나 주가는 0.5% 하락했다. 관세로 인한 부담이 여전히 크며 이달 말이나 내달부터 가격 인상이 개시될 것이라고 밝힌 탓이다. 엔비디아는 전날 시가총액 기준으로 인텔을 제치고 미국 반도체 기업 중 2위로 올라섰으나 이날 0.3% 하락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엔비디아와 AMD가 중동에 반도체를 공급하는 것을 늦추길 원한다는 보도가 나온 여파다.
반면 유럽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독일의 새 외무장관이 NATO 회원국인 유럽 국가들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최소 2%의 국방비를 지출해야 한다는 의견을 지지한다고 밝히자 방산주들이 크게 오른 덕분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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