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중국 노선 늘리는 제주항공 "유커 잡는다"

이지효 기자

입력 2025-05-16 09:38  



제주항공은 오는 20일부터 제주~시안 노선을 주 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운항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주~시안 노선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에 출발해 시안국제공항에 다음날 새벽 1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반대로 중국 시안에서는 오전 2시에 출발해 제주에 오전 6시 25분 돌아온다.

앞서 제주항공은 인천~웨이하이 노선을 주 7회에서 주 9회로 늘렸다.

7월 1일부터는 주 10회로 증편 운항하기로 했다. 여기에 부산~상하이 노선 운항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제주항공은 국내저비용항공사( LCC) 중 가장 많은 중국 노선을 운항 중이다.

인천~칭다오·하얼빈·웨이하이·옌지·스자좡·자무스, 부산~장자제·스자좡, 제주~베이징 서우두·베이징 다싱 등 10개 노선이다.

제주항공의 지난달 중국 노선 이용객 수는 약 4만6,000명에 달했다.

3월 3만6,000명 수준에서 1만여 명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4월 4만여 명과 비교해도 15% 증가했다.

중국 노선 탑승률 역시 1월 70% 초반에서 2~3월에는 70% 중반 대를 기록했다. 4월에는 80% 대로 올라섰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한국인 비자 면제 조치와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추진으로 한국과 중국을 잇는 항공편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