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빠른 행보로 중동 방문 시 AI 데이터센터 및 첨단 산업에 대한 협약 소식이 나와 국내 관련주에 호재로 작용함.
- 미국이 판매 가능한 품목은 농산물, 에너지, 첨단 AI 반도체 데이터 센터로 판단되며, 해당 품목의 세일즈 증가는 예상됨.
- 업종 로테이션이 일어나려면 수출 지표나 중국과의 협상과 같은 촉매제가 필요하나, 현재는 조선, 기계, 방산 업종에 더 많은 관심이 쏠려 있음.
-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강한 네트워크는 국가적 차원에서도 귀중하나, 주가와는 별개의 영역이며 내수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통업종이 강세를 보임.
-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3개월 내 최고 수준까지 상승함. 이는 미국의 강한 경제지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하락, 미중 무역 리스크 완화, 미 의회의 감세안 논의 등이 원인으로 지목됨. 그러나 4월 2일의 미국채 투매 현상과는 다르며, 증시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됨.
● 트럼프 행정부의 중동 방문, 국내 업종에 미칠 영향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발 빠른 행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중동 방문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업에 대한 협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관련주들이 호재를 맞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이 내세울 수 있는 상품으로 농산물, 에너지, 첨단 AI 반도체 데이터센터를 꼽으며, 이러한 품목들이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세일즈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업종 로테이션이 강하게 일어나기 위해서는 수출 지표 개선이나 중국과의 협상과 같은 추가적인 촉매제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중동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 부회장은 국내 기업인 중에서는 유일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는 등 강한 네트워크를 과시하고 있으나,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신 내수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유통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조기 대선 레이스와 함께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미국의 채권 시장에서는 최근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3개월 내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다. 이는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와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하락, 미중 무역분쟁 리스크 완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지난 4월 2일의 미국채 투매 현상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이번 금리 상승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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