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는 동시호가 상황에서 0.48% 상승 전환에 성공했으나 코스닥은 1% 하락 마감이 예상됨.
- 미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자산시장은 아직 조정의 가능성을 열어두지 말고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좋음.
- 국내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많아 당분간 상승하는 섹터만 올라가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임.
- 현재 상승하는 섹터는 원전, 방산, 전력기기, 음식료, 반도체이며 해당 섹터 내 주도주 위주로 지켜보는 것이 좋음.
- 코스닥은 반도체, 2차 전지, 제약바이오의 3대 축이 위태롭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코스피 대비 1.1% 넘는 하락세를 기록함.
- 이번 주를 기점으로 1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어 다음 주에는 실적별 차별화 종목장 흐름이 강화될 것으로 보임.
- 다음 주 이후 ASCO와 같은 제약바이오 학회 모멘텀에서 기회를 찾아볼 수 있음.
● 다음 주 주식 시장 전망 : 주도 섹터 내 주도주 위주로 접근 필요
코스피가 동시호가 상황에서 0.48% 상승 전환에 성공한 반면 코스닥은 1% 하락 마감이 예상된다. 미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자산시장은 아직 조정의 가능성을 열어두지 말고 긍정적으로 보는 편이 좋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국내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 수보다 하락 종목 수가 많아 당분간 상승하는 섹터만 올라가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승하는 섹터는 원전, 방산, 전력기기, 음식료, 반도체이며 해당 섹터 내 주도주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는 분석이다. 코스닥은 반도체, 2차 전지, 제약바이오의 3대 축이 위태롭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코스피 대비 1.1% 넘는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번 주를 기점으로 1분기 실적 시즌이 마무리되어 다음 주부터는 실적별 차별화 종목장 흐름이 강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추가로 다음 주 이후 ASCO와 같은 제약바이오 학회 모멘텀에서 기회를 찾아볼 만하다는 조언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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