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증시, 미중 무역 갈등보다 국가별 이슈에 주목
- 도쿄 증시, 엔화 가치 상승으로 0.3% 하락
- 중국, 관세 영향으로 미국에 대한 수출 14% 감소
- 중국 배터리 업체 고션하이테크, 전고체 배터리 시험 주행 단계 돌입
- 대만, 컴퓨텍스 2025 진행 중. 라이 총통, 대만의 AI 국가화 강조
- 인도, 미국과 다단계 무역협정 추진 중. 7월 이전 잠정 협정 체결 가능성
- 베트남, 미국 정부의 동남아시아산 태양광 제품 관세 합의로 타격 예상. 페트로베트남, 미국의 원자력발전소 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원전 개발 관련 MOU 체결
● 아시아 증시, 국가별 이슈에 주목...중국 수출 감소, 대만 기술 주권 강조
수요일 아시아 증시는 미중 무역 갈등보다는 국가별 이슈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도쿄 증시는 엔화 가치 상승으로 0.3% 하락했고, 중국은 관세 영향으로 미국에 대한 수출이 14% 감소했다. 중국 배터리 업체 고션하이테크는 전고체 배터리 시험 주행 단계에 돌입했으며, 대만은 컴퓨텍스 2025를 진행하며 라이 총통이 대만의 AI 국가화를 강조했다. 인도는 미국과 다단계 무역협정을 추진 중이며 7월 이전에 잠정 협정 체결 가능성이 높고, 베트남은 미국 정부의 동남아시아산 태양광 제품 관세 합의로 타격이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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