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업종 현대건설, 연기금의 꾸준한 매수로 신고가 갱신 중이며 추가 상승 가능성 있음. 다양한 건설 분야 진출 및 우크라이나 재건 시장 진출 가능성 높음.
- 우주항공 관련주 쎄트렉아이, 위성시스템 개발 특화 기업으로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우주 기반 차세대 미사일 방어시스템 골드돔 프로젝트 참여로 추가 상승 가능성 있음.
- 미트박스, 축산물 유통 판매 기업으로 미국 소고기 월령 제한 해제 이슈로 수입육 거래 증가 기대. 상장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주가 상승 구간 남아 있으며 목표가 1만 5500원, 손절가 1만 2000원 제시.
● 애프터마켓 특징주 : 현대건설, 쎄트렉아이, 미트박스 주목
내일 장을 미리 예측해 보는 애프터마켓 특징주 시간이다. 먼저 건설업종에서는 현대건설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는 연기금의 꾸준한 매수로 신고가를 갱신 중이라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점쳤다. 또한 다양한 건설 분야에서의 진출과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 시장 진출 가능성도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주항공 관련주로는 쎄트렉아이가 주목을 받았다. 위성시스템 개발에 특화된 기업으로 1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우주 기반 차세대 미사일 방어시스템 골드돔 프로젝트 참여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마지막으로 미트박스는 축산물 유통 판매 기업으로 미국 소고기 월령 제한 해제 이슈로 수입육 거래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상장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주가 상승 구간이 남아 있다는 분석과 함께 목표가 1만 5500원, 손절가 1만 2000원을 제시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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