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리노공업: KB증권이 비수기에도 좋은 실적을 보인 리노공업의 목표주가를 5만 7천 원으로 상향조정함. 1분기 영업이익은 보급형 스마트폰의 AP 교체 수요와 신규 칩 탑재 효과로 전년대비 50% 증가했으며, 올해 영업이익은 1515억 원, 내년에는 1680억 원으로 예상됨. - 파크시스템스: 원자 현미경 전문 기업인 파크시스템스의
● 핵심 포인트 - 리노공업: KB증권이 비수기에도 좋은 실적을 보인 리노공업의 목표주가를 5만 7천 원으로 상향조정함. 1분기 영업이익은 보급형 스마트폰의 AP 교체 수요와 신규 칩 탑재 효과로 전년대비 50% 증가했으며, 올해 영업이익은 1515억 원, 내년에는 1680억 원으로 예상됨. - 파크시스템스: 원자 현미경 전문 기업인 파크시스템스의 목표주가가 33만 원으로 상향조정됨. 1분기 실적은 대만, 미국 고객사의 장비 수주가 급증하면서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신규 수주잔고는 893억 원, 신규 수주는 79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함. 올해 영업이익은 620억 원, 내년에는 880억 원으로 예상됨.
● 리노공업·파크시스템스, 비수기에도 호실적 달성...목표주가 상향 KB증권은 22일 반도체 검사용 소켓 제조업체 리노공업의 목표주가를 5만 7000원으로 상향했다.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보급형 스마트폰의 AP 교체 수요와 신규 칩 탑재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1420억 원에서 1515억 원으로 올려잡았다. 내년 영업이익은 1680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봤다. 같은 날 원자 현미경 전문 업체 파크시스템스의 목표주가도 33만원으로 높였다. 1분기 실적이 대만과 미국 고객사의 장비 수주 급증으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기 때문이다. 회사의 신규 수주 잔고가 893억 원, 신규 수주가 790억 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라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증권사는 올해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를 종전 540억 원에서 620억 원으로, 내년 추정치는 780억 원에서 880억 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