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부진... 우주·대선주 주목? - [굿모닝 주식창]

◎ 5월 23일 브리핑

▲오늘장 전략
금요일 장입니다. 미 증시는 혼조이지만 종목별 장세가 펼쳐졌습니다. 양자가 급등했고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중소형 종목들이 강했습니다. 오늘도 지수보다는 종목별 장세에 포커스를 맞추고 금요일 장 대응합니다. 반도체와 2차전지, 자동차가 이들이 움직여야 합니다. 그런데 반도체는 엔비디아발 매물에 막혔고 2차전지는 아직 시장에 하향 추세입니다. 특히나 미국에서 신재생에너지 세재 혜택 축소의 소식에 관련주 하락했고 2차전지도 매물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자동차는 여전히 상호관세 이슈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부분에 우리 증시의 지수를 이끌어 줄 만한 종목들이 매물권입니다. 그래서 우주, 양자로 매수세 유입되고 있고 대선 관련 정책 이슈주들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저PBR 종목들이 상승 이후에 흔들렸지만 우리 증시의 저평가 시도는 이어질 것이고, 결국 시장에서 가장 탄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긴 흐름에서 보아가는 전략 이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매매 전략에 참여해 줍니다. 단기 흐름보다는 긴 추세에서 매매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대선전 2,600선을 중심으로 한 매수세는 있습니다. 항상 매매할 때는 파도와 바람을 보아야 합니다. 지금 바람은 로봇, 우주, AI, 양자입니다. 이들은 시대의 바람을 타고 상승 기조로 갈 수 있습니다. 파도는 내수관련, 화장품 그리고 저PBR 등 대선 이슈주들입니다. 이들은 시장정책에 따라서 매수세가 있습니다. 추경 그리고 대중 관계 개선 그리고 증시 저평가 해소 이슈, 그러면서 성장주들도 함께 움직일 것입니다. 저PBR 종목들이 상승 이후에 흔들렸지만 우리 증시의 저평가 시도는 이어질 것이고, 결국 시장에서 가장 탄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긴 흐름에서 보아가는 전략 이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매매 전략에 참여해 줍니다. 단기 흐름보다는 긴 추세에서 매매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대선전 2,600선을 중심으로 한 매수세는 있습니다. 항상 매매할 때는 파도와 바람을 보아야 합니다. 지금 바람은 로봇, 우주, AI, 양자입니다. 이들은 시대의 바람을 타고 상승 기조로 갈 수 있습니다. 파도는 내수관련, 화장품 그리고 저PBR 등 대선 이슈주들입니다. 이들은 시장정책에 따라서 매수세가 있습니다. 추경 그리고 대중 관계 개선 그리고 증시 저평가 해소 이슈, 그러면서 성장주들도 함께 움직일 것입니다. 이 점에 우리는 포커스를 맞추고 시장에 참여해 줍니다. 결국 우리 증시는 성장할 것입니다. 대선 이후에 새로운 기대감을 갖고 있습니다. 마디존에서 관리 매매는 있지만 추세적인 상승에 포커스를 맞추고 수익률 게임에 참여하기 바랍니다. 오늘도 눌림목시 매수 전략을 통한 기술적인 매매 전략을 구사하시기 바랍니다. 이 점에 포커스를 맞추고 시장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 증시 동향
다우: 41,860P (-1P ,-0.001%)
나스닥: 18,925P (+53P,+0.28%)
S&P500: 5,842P(-2P,-0.04%)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4,775P(-27P, -0.57%)

미 증시는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재정적자 우려 감속에 세제 개편안이 통과되었고 국채금리는 재정적자 우려 증가로 상승세가 확대되었습니다. 하지만 세제 개편안이 이미 많은 부분 반영이 돼 국채 금리가 하락 전환하자 주요 지수는 반등하였고 낙폭을 줄였지만,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오늘은 종목 장세가 특징적이었습니다. 양자컴퓨팅 관련 테마가 급등했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으로 쏠림이 있었습니다. 세제 개편안으로 인한 태양광, 전기차 관련주 부진했지만, 중소형 AI소프트웨어와 원전주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수보다는 종목별 매수세가 활발했던 미 증시입니다. 지수는 당분간 미 하원이 트럼프 세재 개편안을 통과시킨 이후에 매물도 혼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산국에서 발표했듯 3.3조 달러, 부채한도는 4조 달러로 증액되었습니다. 재정적자 확대 이슈를 반영하며 10년물 국채 금리가 4.63%까지 급등했지만, 감세안 통과 후 시장 반응이 예상보다 차분하자 기계적인 커버링이 발생하며 금리는 하락 전환되었습니다. 여기에 월러 연준이사가 관세가 10%를 기록할 경우 하반기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금리가 안정되자 주식시장이 낙폭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지표에서는 제조업 PMI는 50.2에서 52.3으로 개선되었고, 고율 관세 중단에 힘입어 기업 심리도 개선되었습니다. 신규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22.9만 건에서 22.7만 건으로 감소했습니다. 경기 개선과 둔화가 혼재된 가운데 시장도 마디존으로 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시장의 특징은 재료의 혼조속에 중소형 종목들의 강세를 입니다. 우리 증시도 오늘은 종목별 장세 기대감이 큽니다. 대선정책 이슈 그리고 우주 관련 섹터 관심을 갖고 시장에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제지표
WTI : 73.10$(-0.45$,-0.6%)
원달러:1,339.60원 (+3.50원)

◎ 굿모닝 주식창 '김종철 파트너'

미국주식 김종철 계좌플러스 모집 안내
▶가입 금액: 22만 원 →15만 원
▶ARS 신청: 1668-4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