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전문 기업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이 전세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 제품인 P198 ExoHealer™ (엑소힐러) 를 필두로,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P198 ExoNature™ (엑소네이처)까지 해외 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은 설립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을 받으며 유럽, 아시아 등 50곳 이상의 해외 파트너사들과 전세계에 진출하였으며, 최근에는 중동 최대 피부미용 전시회인 두바이 더마 (Dubai Derma) 2025년부터 AAD, 임카스 파리 (IMCAS Paris) 등 세계 여러 학회를 통해 진출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현지 유통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수출 채널을 다각화하고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로 글로벌 셀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P198 ExoHealer™ 는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의 대표 스킨부스터 라인 중 하나로,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에서 추출한 고순도 엑소좀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스킨부스터다. 병원 전용 브랜드로서 국내외 피부과 및 에스테틱 클리닉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작년 론칭한 P198 ExoNature™ 는 파낙스 진생 엑소좀 (Panax Ginseng Exosome)을 기반한 차세대 엑소좀 스킨부스터 라인으로, 유럽 시장에서 특히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프리모리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30년간 축적한 줄기세포 연구와 엑소좀 기술력을 바탕으로 P198을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R&D 투자와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글로벌 메디컬 시장에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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