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이중 표적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인 네수파립 연구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상장 이후 주가가 긍정적임. - 지난달 위 식도 역류질환 신약인 자큐보를 중국 리브존에 최대 1억 2700만 달러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 200억 원을 수령함. - 유한양행의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 자회사 이뮨온
● 핵심 포인트 -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이중 표적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인 네수파립 연구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상장 이후 주가가 긍정적임. - 지난달 위 식도 역류질환 신약인 자큐보를 중국 리브존에 최대 1억 2700만 달러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금 200억 원을 수령함. - 유한양행의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 자회사 이뮨온시아는 이달 코스닥 상장을 예고 했으며, ASCO에서 임상 결과 발표를 예고함. - 이뮨온시아의 핵심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클론 항체 기반의 면역 항암제 IMC-002의 임상 1b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안정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고 치료 효과 또한 매우 높다고 알려짐. - 이미 중국 내 개발 판매권 관리를 중국 3D메디슨에 기술 이전을 한 바 있음.
● 제약바이오, 기술력 입증한 기업에 주목하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연구 발표와 기술 이전 등을 통해 기술력 입증에 나서고 있다. 먼저,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차세대 이중 표적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인 네수파립 연구 발표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상장 이후 주가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위 식도 역류질환 신약인 자큐보를 중국 리브존에 최대 1억 2700만 달러의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구 발표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고, 추가적인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한양행의 면역항암제 개발 전문 자회사 이뮨온시아는 이달 코스닥 상장을 예고한 상황이다. ASCO에서 임상 결과 발표를 예고한 바 있는데, 이뮨온시아의 핵심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클론 항체 기반의 면역 항암제 IMC-002의 임상 1b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안정성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고 치료 효과 또한 매우 높다고 알려져 있어, 이번 임상 결과 발표에 따라 추가적인 기술 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