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日, 임금 올려 '탈디플레'…"2040년 설비투자 1,885조"

입력 2025-06-06 17:13  


일본 정부가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실질임금 상승을 유도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6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성장 전략인 '새로운 자본주의 실행계획' 개정안에서 임금 인상을 전략 핵심으로 규정해 2029년도(2029년 4월∼2030년 3월)까지 '실질임금 1% 수준 상승'을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일본 명목임금은 지난 4월까지 40개월 연속 상승했으나, 물가 변동을 고려한 실질임금은 증가하지 않고 있다.

4월 실질임금은 작년 같은 달 대비 1.8% 줄었다.

일본 정부는 지역경제에 대한 영향력이 큰 공공사업, 업무 위탁을 추진할 경우 물가 상승을 고려해 사업 규모를 정할 계획이다. 의료·간호 분야에서도 비용 절감만을 모색하는 행태를 재검토한다.

시간당 1천55엔(약 1만원)인 최저임금은 2029년까지 1천500엔(약 1만4천원)으로 대폭 올릴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와 민간의 설비 투자액을 2030년에 135조엔(약 1천272조원), 2040년에는 200조엔(약 1천885조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는 헬스케어, 방재, 농림수산업 등 중점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수출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이시바 시게루 내각이 개정안을 마련한 것은 처음이다.

이시바 내각은 이달 중순 각의(국무회의)에서 내용을 확정할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