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진전기는 저압부터 초고압까지 다양한 전선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이재명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과 관련하여 수혜가 예상됨.
- 인투셀은 리가켐바이오 공동 창업 대표가 만든 항체약물 접합체 ADC 플랫폼 전문 기업임. 삼성바이오에피스, 에이비엘바이오 등과의 기술 이전 및 공동 파트너십 체결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연내 추가적인 기술 수출 기대감도 존재함. 최근 고점 대비 30% 빠진 자리에서 음봉 5개 후 마지막 캔들 2개에서 몸통이 얇은 밑꼬리를 달아주는 구조물을 만들어줌. 목표가는 1차적으로 4만 1500원, 손절가는 3만 2천원으로 제시함.
● 6월 10일 공략주: 일진전기, 인투셀 / 미중 무역협상 관망세 속 국내 증시 향방은?
간밤 뉴욕 증시는 2차 미중 무역협상 1일 차를 소화하며 힘이 빠지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금일 국내 증시는 야간 선물이 0.5% 상승한 데 기반해 강세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6월 10일 공략주로 일진전기와 인투셀이 제시됐다. 먼저, 일진전기는 저압부터 초고압까지 다양한 전선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이재명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과 관련하여 수혜가 예상된다. 특히, 앞으로는 에너지고속도로에 대한 이슈가 자주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바, 전기 그리고 전선 쪽 파트를 지속적으로 먼저 선점해서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종목의 경우 최고가가 3만 7천 원인 만큼 상단이 많이 열려 있다고 판단되며, 티씨머티리얼즈, 대한전선, 대원전선, KBI메탈 등 관련된 종목들을 지속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목표가는 3만 7천 원, 손절가 2만 2천 원으로 제시한다. 이어서 인투셀은 리가켐바이오 공동 창업 대표가 만든 항체약물 접합체 ADC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에이비엘바이오 등과의 기술 이전 및 공동 파트너십 체결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연내 추가적인 기술 수출 기대감도 존재한다. 기술적인 자료를 통해 살펴보면 최근 흐름 상 고점 대비 거의 30% 빠진 자리에서 음봉 5개 후 마지막 캔들 2개에서 몸통이 얇은 밑꼬리를 달아주는 구조물을 만들어준 것으로 확인된다. 따라서 주봉상에서나 일봉상에서나 밑꼬리를 달아줬기 때문에 낙폭 구간에서 터닝이 나와줄 수 있다고 판단되며, 목표가는 1차적으로 4만 1500원, 손절가는 3만 2천 원으로 제시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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