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이 3일 연속 1조 원대 순매수 후 오늘은 양대 시장 및 선물 시장에서 순매도 중이나 규모는 크지 않아 관망세 보임
- 5일 연속 주가지수 상승 중이며,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에서 외국인의 선물 매매 동향 주시 필요
- 현재 외국인은 1300억 원 가량 선물 매도 중이며, 어제 종가 기준으로는 1천억 원의 매도 우위 기록
- 외국인 투자자들은 쿼드러플 만기 데이 때 수익 극대화를 노리며, 콜옵션 380 매수 시 예상되는 지수는 2840
- 이달 내 2900~3000포인트 도달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2900포인트는 3분기에, 3000포인트는 4분기에 달성 가능성 높음
- 시장에 대해 지나친 낙관보다는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하며, 계좌에 현금 20% 보유 권장
● 외국인 투자자, 선물 매도 속 관망세...주가지수 향방은?
5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지수가 오늘은 외국인의 순매도로 주춤하고 있다. 3일 연속 1조 원대 순매수를 하던 외국인은 오늘 양대 시장과 선물 시장에서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으나 그 규모는 크지 않아 관망세 정도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외국인의 선물 매매 동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현재 외국인은 1300억 원 가량의 선물을 매도하고 있으며, 이는 어제 종가 기준으로 1천억 원의 매도 우위를 보인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번 주 목요일에 있을 쿼드러플 만기 데이 때 수익 극대화를 노리고 있으며, 콜옵션 380 매수 시 예상되는 지수는 2840이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이달 내에 2900~3000포인트에 도달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측한다. 대신, 2900포인트는 3분기에, 3000포인트는 4분기에 달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에 대해 지나친 낙관보다는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하며, 계좌에 현금 20%를 보유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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