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오후장 시황: 우주항공, 화학, 건설, 콘텐츠주 강세

● 핵심 포인트
- 오후 장에서 조선, 방산과 함께 우주항공 관련 종목들이 동반 상승 중임.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쎄트렉아이 등이 대표적임.
- 화학주는 저PBR 관련주로 부각되며 강한 반등세를 보임. 중국 경기지표 부진으로 중국 정부가 돈을 풀면서 화학 종목들의 이익 증가 기대감이 높아짐.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대한유화 등이 동반 상승 중임.
- 건설주는 랠리를 지속 중임. 현대건설은 증권사에서 긍정적인 리포트가 나오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시현함.
- 콘텐츠 쪽도 강세를 보임. 팬엔터테인먼트, 콘텐트리중앙, CJ ENM 등이 반등에 나서고 있음. 특히 CJ ENM의 상승 랠리가 돋보임.
- 현대건설은 올 한 해 주가가 150% 폭등함.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부동산 정책 및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작용함. KB증권은 목표가를 94,000원으로 상향 조정함. 현대건설은 원전과 관련된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하며 해외 대형 원전 시공 계약 체결과 웨스팅하우스와의 협업 등 다양한 모멘텀을 보유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되어 있으며 글로벌 원전 EPC 업체들과 비교해도 PER이 낮은 수준임.

● 오후장 시황: 우주항공, 화학, 건설, 콘텐츠주 강세
10일 오후 장에서는 조선, 방산과 함께 우주항공 관련 종목들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쎄트렉아이 등이 대표적이다. 화학주는 저PBR 관련주로 부각되며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경기지표 부진으로 중국 정부가 돈을 풀면서 화학 종목들의 이익 증가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이다.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대한유화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건설주는 랠리를 지속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증권사에서 긍정적인 리포트가 나오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시현하고 있다. 콘텐츠 쪽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 콘텐트리중앙, CJ ENM 등이 반등에 나서고 있고, 특히 CJ ENM의 상승 랠리가 돋보인다. 한편, 현대건설은 올 한 해 주가가 150% 폭등했는데,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새로 나올 부동산 정책,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이행 기대감과 함께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다. KB증권은 현대건설의 목표가를 9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현대건설은 원전과 관련된 전문 기업으로 탈바꿈하며 해외 대형 원전 시공 계약 체결과 웨스팅하우스와의 협업 등 다양한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어 주목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